청사마트는 청년 농부가 직접 만든 마켓입니다. 농산물 뒤에 있는 농부와 농장까지 손님에게 보여주고, 청년 농부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자기 이름으로 팔 수 있는 자리를 만듭니다.

농사를 시작한 청년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키우는 일보다 파는 일입니다. 큰 쇼핑몰에 올리면 수수료와 광고비가 먼저 빠지고, 손님은 누가 키웠는지 모른 채 가장 싼 것을 고릅니다. 정성껏 키운 농부의 이름은 어디에도 남지 않습니다.
청사마트는 그 반대로 가 보려고 만들었습니다. 상품마다 키운 농부의 이름을 붙이고, 농부마다 자기 농장을 소개하는 작은 홈페이지를 드립니다. 손님이 농부를 알아보고 다시 찾아오면, 청년 농부는 광고비 대신 단골로 자랄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성공보다, 같이 시작한 청년 농부들이 함께 자리 잡는 것. 그것이 청사마트의 목표입니다.
청년농부사관학교를 수료하셨다면 판매자 신청 때 수료증을 함께 올려주세요. 확인되면 우대 수수료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농장 홈페이지, 농부 소개, 농장 이야기 공간도 함께 드립니다.
모든 상품에 그것을 키운 농부의 이름과 농장이 붙습니다. 이름을 걸고 파는 상품입니다.
농부마다 자기 농장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재배 방식, 시설, 농장 이야기를 보고 고르세요.
중간 창고를 거치지 않고, 수확한 농장에서 직접 포장해 보냅니다.
농부를 보고 고르는 장보기
마음에 드는 농장을 먼저 찾아보셔도 좋습니다.